까르띠에 러브팔찌 16 vs 17 사이즈 고민 끝 | 직접 착용 후 고른 사이즈 & 구매 후기

안녕하세요, 시크님들.

오늘은 데일리 명품 팔찌로 정말 많이 추천하는 러브팔찌 구매 후기를 소개할게요.

💍까르띠에 러브팔찌 미리 보기

까르띠에 러브팔찌를 몇 달간 착용해 본 느낀 점 요약해 보면 “러브가 러브했다”예요.

왜 다들 러브부터 들이라고 하시는지 심하게 공감하면서 쓰는 글이에요.

다른 팔찌 구매 예정이더라도 러브는 일단 기본으로 구비하고 가는 게 순서같아요.

많이들 고민하시는 오리지날 사이즈 vs 미듐 사이즈 놓고 보았을 땐 고민 없이 오리지날로 선택했어요.

팔찌 왼쪽이 오리지널이고 오른족이 미디움인데, 미디움이 얄쌍하니 더 세련미는 있었지만 저의 취향이 클래식하다보니 투박해도 상관없었고 롱런템으로 구매하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오리지날로 노선을 정했답니다.

그리고 사이즈가 진짜 고민이라 두세 번 방문했었는데요.

저의 손목뼈 14cm, 뼈 아래 13.5cm지만, 보통 2cm 높인다고 알고 있어서 대략 16호 착용해야겠다고 생각했고, 셀러님도 16호 추천해 주셨어요.

러브팔찌 16호 착용샷

16사이즈 착용해 보니 저에게 딱 맞는 정사이즈가 맞았어요.

손바닥으로 내려오지도 않고 적당한 여유가 있는? 그런 사이즈요.

그러다가 그냥 '17사이즈도 해볼 수 있을까요?'라고 요청해 봤어요.

러브팔찌 17호 착용샷

조금 커서 팔목에서 가로세로로 다 돌아가긴 했지만 16사이즈보다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.

제가 손목 자체는 얇은데 일자 손목이 아니고 오동통해지는 손목이더라고요.

"큰 느낌 vs 답답한 느낌" 어떤 게 더 싫으냐로 판단했을 때 문신템 팔찌기 때문에 답답하면 안 될 거 같아 최종 17사이즈로 결정했습니다.

17사이즈는 확실히 헐렁헐렁한 핏이에요.

러브팔찌 장점

다른 팔찌보다 러브를 선택한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중량 템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.

실제로 묵직한 느낌이 있구요.

두 번째는 튼튼함이에요!

휘어지는 팔찌들보다 튼튼할 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.

세 번째는 무난해서예요.

디테일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디자인이지만 그러다 보니 정말 여기저기 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더라고요.

다소 캐주얼한 의상에도 격식 있는 차림에도 두루두루 어울리는 게 장점 같아요.

그리고 이런 그물 옷에도 팔찌가 걸릴 걱정이 없고 아기가 있어도 잘하고 다닌답니다!

그런데 러브 끝 모서리가? 조금 날카로운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!

요리하다가도 손목의 팔찌를 보면 이쁘고요.

잠옷 차림에 봐도 이쁘고 참 사진으로 존재감이 안 담기는 팔찌 같아요.

여름에 다른 장신구 없이 이 팔찌 하나만으로 포인트 줘도 심플하니 예쁘겠다 싶었어요.

팔찌가 이거 하나로 끝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왜 러브팔찌가 하나 있어야 하는지 구매해 보니 알겠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!

'왜 이제서야 샀니!' 하고 후회했어요.

혹시나 왜 4p 다이아 안샀냐 물으시면 저는 다른 팔찌를 하나 더 사고팠기에.. 노다이아도 아주 이뻤어요.

세르펜티 후기도 차차 올리겠지만 일단 러브 넘넘 만족스럽습니다.

고민 중이신 분이 계신다면 까르띠에 인상 전에 꼭 들이시길 바랄게요.

이상 후기 마칩니다.

딸기이이

딸기이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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